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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 이중전공 고민… 제약 qc

    안녕하세요, 현재 의공학과에 재학중인 2학년입니다 곧 이중전공 진입 신청일이 다가오고 있어 고민중인데요..! 제약회사 qc 쪽으로 직무를 고민하고 있는데 생명공학부와 화공생명공학부 중 어떤 과를 더 회사 입장에서 선호할 거라고 보시나요..? 사실 생공을 가는게 맞는 것 같은데, 화생공 나중에 다른 직무를 택하게 될 때 더 유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본전공인 의공학과가 굉장히 많은 분야를 넓고 얕게 배우는데 화생공에서 바이오쪽 취업을 바라보게 되면 본전공에의 상황에서나 다름없을 것 같아서 (화생공은 물리 수학 위주니까요) 고민이 됩니다 ㅠㅠ 추가적으로 2학년인 제가 qc를 위해 무엇을 지금 해놓으면 좋을까요? 일찍이 실무 경험을 해보고 싶은데 2학년이라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gmp라도 미리 들어놓을까요??


  • Q. 면접 1분자기소개 강점

    안녕하세요 1분 자기소개서를 구성할 때 캐릭터-경험-포부 이런 맥락으로 추천을 하시는데 캐릭터를 말할 때 -데 강점이 있다는 식이나 역량을 지니었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추후에 다시 강점 질문이 들어왔을 때는 저렇게 썼어도 다른 경험을 말해도 되는 걸까요...?


  • Q. QA로 성장해가는 바람직한 로드맵이 있을까요?

    SW QA, HW QA, 또 로봇 분야처럼 SW/HW 모두 다뤄야 하는 품질 직군에서는 어떨까요? 인공지능 시대에 한국이라는 시스템이 그간의 성장 방정식으로 한계에 봉착 중이라고 보는데요. 이미 한 10년 전에 대비를 했었어야 했는데, 여러가지 정치적 위기 상황이 고착되다시피 하여 중국은 물론이거니와 이제는 유럽같이 일부러 기술 적용을 규제하는 나라들보다도 뒤쳐져 가는 듯 합니다. 이러다가 해외 인공지능 기업들이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문호를 열어주게 된다면 게임 오버 될 거 같은데요. 물론 현 정부 특성 상 그럴 가능성은 없지만요. 또 그런 특성 때문에 되려 더 뒤쳐질 수도 있을 듯 하고 국내 시장의 우물 안 개구리식 성장은 금융권 등 투자 기득권의 손을 따라 가다가 미국같은 이전 보다도 훨씬 빠른 속도로 신기술을 더욱 더 독점하게 될 나라들에게서 멀어져만 갈 듯 한데요. 결국 로봇도 못 만들고, AI도 소버린 찾다가 뒷걸음질만 칠 거 같고 거의 북한 될 듯.

SK 하이닉스 면접준비 어떻게 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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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면접에 대한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엘엘모는즐거워

현재 취준하고 있는데 자꾸만 면접 상황이 두려워 지원하는 것을 미루게 됩니다. 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 막상 실제 상황에서는 말을 못하는 편이 아닌데 예전에 인턴 면접갔다가 준비하지 못한 부분에 대답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버벅였던 상황이 계속 생각나면서 제 자신이 완벽히 준비가 될때까지 자꾸 기다리게 됩니다. 제가 예상치 못한 질문이 왔을 때의 그 상황이나 다른 사람의 평가에서 좋지 않은 결과를 받는 것이 두려워 피하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면접 스터디를 하면서 익숙해지도록 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아무래도 면접 질문에 대한 스크립트를 모두 외우려고 하다보니 잘 안되는 부분도 있는 거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5.03.08

답변 9

  • 졸
    졸린왈루(주)KEC
    코사장 ∙ 채택률 98%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면접이 두려울 때는 면접 스터디를 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실제로 면접에 가면 말씀을 잘 하신다는 것을 보면은 면접을 아예 못하는 것은 아닌데 미리부터 그렇게 두려워하실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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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9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채택된 답변

    여러번 계속해서 겪어보는 것이 최선입니다. 따라서 중소기업도 지원을 하셔서 면접을 계속 겪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된다면 상황이 무뎌지게 되면서 조금 더 나아지실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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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9


  • 신
    신뢰의마부두산에너빌리티
    코사장 ∙ 채택률 91%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가장 좋은건 면접스터디를 하는게 좋고 면접자체의 면접관을 아는사람이나 동네 아저씨라고 마인드셋 같은게 필요합니다. 그러면 말을 편하게 하실수 있는 자심감도 생기실거도 때로는 면접자체의 압박감 때문에 말못하시는분을 봤는데 그냥 떨어저도 되니 주저리주저리 말하고 와야겠다하는분도 있으니 자연스럽게 대화하듯이 말하는것만 하시면 괜찮아 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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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9


  • 곰직원대웅바이오
    코상무 ∙ 채택률 96%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면접 스터디 등을 해서 실전과 같은 상황에서 연습을 하시는게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또한, 외워서 하기 보다는 내용만을 이해 또는 암기하고, 어떤 질문이든 본인만의 표현 방법으로 자연스럽게 답변을 할 수 있도록 연습하시는게 좋습니다. 평가를 받는 것에 너무 거북해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어차피 해당 회사에 합격하지 않으면 해당 면접관들을 평생 다시 볼지도 모르는 것이고, 굳이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면접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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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9


  • 쌀
    쌀빵포스코중타이에어솔루션
    코사원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면접을 준비할 때, 스크립트의 모든 내용을 외우기보다는 키워드와 시간의 흐름으로 외워서 말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너무 긴장이 된다면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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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9


  • 아
    아무것도모릅니다.LG화학
    코부장 ∙ 채택률 77%

    채택된 답변

    일단 면접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으셔야 합니다. 멘티님께서 아무리 준비를 잘 하셨더라도 멘티님보다 스펙 좋은 사람들이 많이 참여한다면 멘티님이 떨어질 수 밖에 없어요. 예전에 유명했던 프로인 무한도전 피디님이 했던 말을 들어보면 면접관의 경우 해당 회사에서 떨어지면 동네 아저씨들일 뿐입니다. 또한 준비를 잘 해도 준비되지 않은 질문이 들어온다면 당황할 수 밖에 없어요. 한번 모의면접을 해보시고(취업지원팀에 물어보셔서) 해당 내용 기반으로 피드백 받아보세요. 취준생 스터디 가셔서도 한번 해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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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9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91%

    면접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면접 준비: 면접 질문에 대한 스크립트를 외우기보다는, 본인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답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고, 이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세요. 면접 스터디: 면접 스터디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면접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예상치 못한 질문에 대한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모의 면접: InterviewBuddy, Big Interview, Pramp 같은 플랫폼을 활용하여 모의 면접을 진행해보세요. 이는 실제 면접 상황을 시뮬레이션하여 두려움을 줄이고,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마인드셋 전환: 면접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본인의 역량을 보여주는 기회로 생각해보세요. 예상치 못한 질문이 왔을 때,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려움보다는 본인의 경험과 기술을 강조하는 데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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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9


  • 지
    지구우우AK플라자
    코사원 ∙ 채택률 0%

    최대한 면접스터디나 취업스터디에 참여를 하시고요 이 부분은 계속 면접에 부딪혀보면서 힘을 기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친구와 계속 모의 면접 연습이나 답변을 주고받는 연습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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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9


  • 하
    하나린0417지멘스
    코상무 ∙ 채택률 100% ∙
    학교
    일치

    안녕하세요 면접스터디도한번해보시고 거울보고 스스로 묻고 답변해보시고.. 예상면접지를 친한친구나 부모님께 드리고 실전처럼 묻고 답변하는 연습을 계속반복해보세요 그럼 어느순간 자연스럽게할수 있습니다. 스크립트를 외우기보다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흐름을 기억하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할수 있는 연습을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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